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FmzpQQYaUAAJpuI.jpg|width=100%]]}}} || || [[https://twitter.com/YuGiOh_OCG_INFO/status/1616042922239041536|설정화]][* 좌측의 설정화는 [[욕망과 졸부의 항아리]].] || [[유희왕 OCG 스트럭처즈]]에서는 [[아카보시 오자]]가 [[유사 쇼마]]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. 발동 후 2장째 욕탐과 [[코즈믹 싸이크론]]을 뽑았다. 이후 쇼마가 발동한 [[마건#마건-마프테아|마건-마프테아]]에 체인 발동한 [[소환수 메르카바]]의 효과 코스트로서 묘지로 보내졌다. 오자 입장으로서는 메르카바의 패 코스트를 챙긴 셈이니 듀얼 로그상으론 그렇게 힘든 상황은 아니었지만 같은 카드를 잡아 썩히는 것이 묘하게 현실적이라는 반응. 이후 [[스트롱 쥬큐]]도 [[유사 쇼마]]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. 쇼마가 [[네가로기어 아제우스]]를 전개하면서 상황을 뒤집자 다음 자신 턴이 오면서 데스티니 드로우를 노리고 발동한다. 이 때 사천왕 동료들의 마음까지 짊어지고 드로우한다는 의미로 셋이서 동시에 드로우 모션을 취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, 뽑힌 건 [[어리석은 매장]]과 [[트라이브리게이드#트라이브리게이드 케라스|트라이브리드 케라스]]. 화려한 퍼포먼스에 비하면 수수한 결과물이다 보니 열혈 분위기가 잠시 사라지고 점눈으로 변해 침묵하는 개그씬을 보여주지만, 최선은 아니지만 됐나?라고 독백하고는 다시금 진지하게 듀얼한다. [[리콜(유희왕)|리콜]]이라는 카드에서는 [[갑부 고블린]]이 [[욕망과 겸허의 항아리]]를 이 카드로 바꿔달라고 주인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. [[가공 듀얼]] 계열의 2차 창작에서는 나름대로 애용되는 카드 중 하나. 가공 듀얼의 경우는 실전성보다는 독자에게 어떤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줄지를 더욱 생각해야 하기에 비실전성이 큰 콤보가 자주 등장하고 자연스레 양측 플레이어의 어드밴티지가 빠르게 소멸하는데, 이를 메꿔줄 훌륭한 카드로 쓰인다. 어차피 덱에서 무슨 카드를 뽑을지, 무슨 카드가 갈려나갈지 등등의 듀얼 로그를 전부 제작자가 정할 수 있는 가공 듀얼이라면 위에서 말한 코스트, 디메리트 등등은 싸그리 무시되고 그냥 2장 드로우해 주는 사기 카드가 된다. 기존에는 이를 2턴이 걸렸던 [[욕망의 항아리#s-2.2.2|욕망의 조각]]이나 코인 토스로 앞면이 나왔다고 퉁치면 되는 [[컵 오브 에이스]]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, 이제는 즉발로 2장을 드로우하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